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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ee2 작성일18-11-29 11:22 조회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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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18에 아산병원에서 출산하고 이제 하루뒤면 조리원 퇴소하는 아들 맘이에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갔는지.. 집에 가야하는 현실이 두려워지네요.

 

맘스홀릭에서 조리원 후기글 정말 많이 보고 또 고민고민 하고 선택한 르베르쏘!

저도 맘들께 정보 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일단, 정말 금액이 부담 없는게 장점이었어요. 직접 와서 보니 시설도 깨끗하고 신생아실과 거실이 딱 맘에 들더라구요. 제가 답답한걸 싫어하는 성격인데, 거실에 나와서 파라핀하고 골반교정하고~ 아가랑 같이 있으니 마음이 한결 편했어요.

거실에 자주 나와있게 되면서 조리원 동기도 많이 생기구, 아기 정보 공유도 하고 너무너무 즐겁게 보냈네요. 

다른곳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마사지 하는데도 부담이 없었어요. 산전에 미리 예약했는데 할인도 해주시고! 가슴은 매일 무료로 봐주세요. 저는 7회짜리 했는데, 하루에 1키로씩 쭉쭉 빠지더라구요. 마사지 할지말지 정말 고민고민하다 한건데 대만족 이에요 :-)

 

정말 최고 강추 드리고 싶은 부분은,

신생아실 선생님들이세요. 

친정엄마도 이렇게 해줄까 싶을 정도로 우리아가 우리아가 하시며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꼭 우리아가 뒤에 태명으로 불러주시면서 진심으로 아기를 돌봐주세요

정말.. 선생님과 집으로 함께 가고 싶습니다 ㅠㅠ

원장선생님께서 해주시는 교육과 중간중간 나누는 대화들에서 정말 많은걸 배워갈수 있었어요. 의학정보 포함 신생아 케어의 세세한 부분 다 짚어주세요. 멋있어요! 

 

그리고 밥! 

산모들 수유하랴 몸챙기랴 밥 만큼 중요한게 없죠?! 매일매일 어쩜 이렇게 맛있게 요리를 해주시는지, 전 대만족 이었어요.

신랑도 밥 정말 잘 나온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남편식사는 추가금 내고 함께 방에서 드실수 있어요) 

 

2주 연장 하고픈 마음이 굴뚝이지만,

이제 육아 현실을 맞이하였네요~

광진구 조리원 고민 중이시라면, 르베르쏘 추천드립니다! 후회 않하실거에요!!! 

정말 감사히 잘 지내고 가요 ㅠㅠ 

그리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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